사무장 구속
-
동아건설 창동노조 전 사무장 구속
서울지검 북부지청은 7일 은행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규정돼 수표거래를할수 없게되자 주민등록등본을 위조, 다른 은행에 계좌를 연뒤 수표를발행하고 부도를 낸 고정자씨(39.여.상업.관악구 봉촌1동 673의230)와 서류를위조해준 이한송씨(42.부동산소개업자. 은평구 불광동 587의 178)등 5명을공문서위조및 동행사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박금수씨(39.상업. 양...
1990.02.07
AD